[특징주] 계양전기, '전기차 충전 10시간 제한' 폐지…테슬라 부품 공급 부각 ↑

입력 2017-07-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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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가 상승세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모델3'가 국내 출시될 경우 전기차 보조금 지원 정책으로 20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후 1시34분 현재 계양전기는 전날보다 1.40% 오른 5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소요시간 10시간 제한 규정을 폐지하고, 최소 충전속도 기준을 마련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전기차 보급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오는 19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으로 국내 전기차 보조금 혜택에서 제외됐던 테슬라가 최대 수혜를 받을 전망이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계양전기는 지난해 테슬라 '모델3'에 EPB(전자 파킹 브레이크) 모터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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