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셰일오일 증산 전망에 하락…WTI 1.1%↓

입력 2017-07-18 0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7일(현지시간) 미국의 셰일오일 증산 전망에 하락 압력을 받았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1%(52센트) 하락한 배럴당 46.0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49센트) 떨어진 배럴당 48.42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주요 7개 업체의 일일 셰일오일 생산량이 이번 달에 44만5000배럴에서 11만 배럴 증가해 다음 달에는 55만8000배럴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4일 미 원유정보업체 베이커휴즈는 지난주 미국의 원유 채굴장비 수가 전주보다 2개 늘어난 765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EIA는 지난 2주간 미국내 원유 생산량이 많이 감소했다고 밝혀 하락폭을 제한했다.

에드워드존스의 브라이언 영베르그 선임 애널리스트는 “국제유가의 단기적인 가격 전망은 제고 수준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말에 유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전 세계 수요 증가가 셰일오일의 증산을 상쇄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4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대표들은 감산이행회의를 연다. 이 자리에서 감산을 면제받은 리비아와 나이지리아를 초청해 감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8,000
    • -0.93%
    • 이더리움
    • 3,026,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391,500
    • +2.65%
    • 리플
    • 1,679
    • -0.36%
    • 솔라나
    • 129,000
    • -1.83%
    • 에이다
    • 260
    • +0.39%
    • 트론
    • 445
    • -4.51%
    • 스텔라루멘
    • 228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26%
    • 체인링크
    • 15,360
    • +3.02%
    • 샌드박스
    • 62.38
    • +3.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Column 인기지수 23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