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서민정, “윤두준, 내 팬이었다”…팬클럽에 매일 글 남겨

입력 2017-07-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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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출처=MBC ‘섹션TV 연예통신’방송캡처)
▲서민정(출처=MBC ‘섹션TV 연예통신’방송캡처)

배우 서민정이 자신의 팬이었던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을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0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 방송인 서민정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서민정은 “하이파이트의 멤버 윤두준이 서민정 씨의 팬이었다고 하더라”라는 질문에 “맞다. 제 팬카페에 매일 글을 남겨주는 친구가 있었다”라며 “오늘 연기가 어땠는지 그런 이야기를 남겨줬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서민정은 “그 친구가 바로 윤두준이었다”라며 “하지만 2003년 만 활동하고 떠나셨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서민정은 시트콤에서 아버지와 딸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노주현과 깜짝 전화 연결을 하며 남다른 친분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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