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 나노스 상장폐지 해소 소식에 지분 부각 ‘↑’

입력 2017-07-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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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이 상승세다. 나노스가 상장폐지 사유 해소로 급등한 가운데 광림의 보유 지분이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13일 오전 9시11분 현재 광림은 전 거래일 대비 2.16% 오른 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한 때 11.65% 오른 7760원까지 치솟았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일 나노스에 대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결과 상장폐지 기준에 미해당돼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노스의 매매거래는 13일 개시됐다. 나노스는 장 초반 29.86% 급등한 6610원에 거래되는 등 거래재개에 따른 기대심리가 반영됐다.

한편 광림은 나노스의 지분 53.62%를 보유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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