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이익확정 매도세에 0.17%↓…홍콩H지수, 1.06%↑

입력 2017-07-12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12일(현지시간) 사흘째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7% 하락한 3197.54로 마감했다.

은행과 보험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는 장중 반등을 꾀하기도 했다. 그러나 철강과 석탄 등 최근 수개월간 상승세가 두드러졌던 종목에 이익확정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결국 소폭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오후장 들어서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대형주 중심의 상하이50지수도 0.21% 하락했다.

반면 홍콩증시는 본토와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가를 종합한 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는 오후 3시 현재 1.06% 상승한 1만526.51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벤치마크인 항셍지수도 0.64% 오른 2만6044.02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H지수 중 금융업종이 2% 가까이 뛰면서 전체 지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홍콩H지수는 올 들어 지금까지 약 12%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56,000
    • +0.49%
    • 이더리움
    • 2,605,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297,100
    • +0.3%
    • 리플
    • 1,703
    • -0.12%
    • 솔라나
    • 108,900
    • -1.09%
    • 에이다
    • 238
    • -0.83%
    • 트론
    • 505
    • +2.23%
    • 스텔라루멘
    • 306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0.45%
    • 체인링크
    • 11,880
    • +0.68%
    • 샌드박스
    • 83.1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