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학도 없이 준비중인데... 갈수록 취업난 심화

입력 2017-07-11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년층 고용여건이 개선되지 않으면 2021년 청년 실업자가 130만 명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른바 에코붐(Echo-boom, 1991~1996년생)세대의 고용시장 진입과 맞물려 청년 구직난이 심화될 것이며, 국회 계류중인 추가경정예산안 등 재정이 고용에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1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 도서관에서 많은 학생들이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취업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한 시간도 못 쉰다…우울한 워킹맘·대디의 현주소 [데이터클립]
  • 밀양 성폭행 사건 재조명…영화 ‘한공주’ 속 가해자들은? [해시태그]
  • [위기의 빈 살만] ① 네옴시티, 신기루인가...끊이지 않는 잡음
  • LTE 요금제, ‘중간’이 없다…같은 요금에 5G 6GBㆍLTE 250MB 데이터 제공
  • ‘20살’ 종부세 개편 초읽기…"양도·취득세까지 대개조 나서야" [불붙은 부동산세제 개편①]
  • 매크로 이슈 속 널뛰기하는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엑소 첸백시 측 긴급 기자회견 "SM엔터 부당한 처사 고발"
  •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여동생이 올린 글…판결문 공개 원치 않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15,000
    • -0.72%
    • 이더리움
    • 5,144,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21%
    • 리플
    • 695
    • -0.43%
    • 솔라나
    • 222,100
    • -1.2%
    • 에이다
    • 622
    • +0.16%
    • 이오스
    • 989
    • -0.9%
    • 트론
    • 163
    • -0.61%
    • 스텔라루멘
    • 1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600
    • -2.94%
    • 체인링크
    • 22,240
    • -1.37%
    • 샌드박스
    • 582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