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아이유, 동갑내기 친구들과 화기애애…"너네 며칠 더 있었으면 좋겠다"

입력 2017-07-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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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효리네 민박')
(출처=JTBC '효리네 민박')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동갑내기 친구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9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첫 민박 주인공인 김해에서 온 5명의 친구들과 함께 친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는 민박을 하게 된 주인공들을 만나게 됐다. 특히 자신과 동갑인 5명의 친구들이 밝은 모습으로 여행을 함께 온 것을 보면서 다소 부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이유는 이효리, 이상순과 저녁을 먹으면서 "쟤네 기에 살짝 눌렸지? 너는 또래 친구들 많아?"라는 질문에 "중학교 때 친구들 두 명이 있는데 저 정도로 가깝고 여행 다니고 그러진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이유는 자신이 먹은 식기 설거지에 나섰고, 그 때 민박하러 온 동갑 친구들이 안으로 들어왔다.

아이유와 민박 친구들은 서로 통성명을 하기 시작했고, 금새 친해졌다. 존칭과 반말을 오가던 아이유와 민박 친구들은 이내 편하게 대화를 하기 시작했고, 아이유는 자신과 동갑인 친구들이 내일이면 돌아간다는 소식에 아쉬워했다.

함께 멜론도 나눠먹던 아이유는 "그럼 내일 김해로 돌아가는거야? 내일은 뭐 할거야? 너네 며칠 더 있으면 좋겠다"라며 "그럼 하루 종일 같이 놀고 재밌을 거 같은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아이유는 이어 "너네 너무 부러운거야. 차에서 볼 때부터"라며 "내가 생각했던 분위기랑 다르다. 다들 어쨌든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어색할 줄 알았는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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