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유영민 청문보고서 공방… “與, 허위사실 유포”

입력 2017-07-07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한국당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은 7일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문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측이 허위사실로 비열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당 미방위 위원단은 이날 오후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당 측은 유 후보자 청문 보고서에 부적격 의견을 밝히면서 ‘문재인 정부가 새집을 짓겠다면서 골라낸 자재가 온통 썩었거나 불량“이라는 표현을 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측은 이를 문제 삼아 유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 미방위 위원단은 “당초 청문보고서를 작성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여야 간사 협의 과정에서 각 당의 의견을 있는 그대로 실기로 합의한 사항”이라며 “민주당 신경민 간사는 한국당 측에서 20장 분량이라도 부적격 의견을 담아도 좋다고 했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민주당을 향해선 “상대당의 의견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약속 파기이고, 한국당이 양보해서 해결된 자료제출 기한 문제를 언론에 흘림으로써 허위사실을 공개한 결과를 낳았다”고 항의했다.

그러면서 “여야 간사 간에 조율 중인 내용을 언론에 흘림으로써 협상의 금도를 깼다”며 “(민주당 측은) 세 가지 잘못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즉각 시정하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8,000
    • +0.74%
    • 이더리움
    • 3,060,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58,800
    • -3.63%
    • 리플
    • 1,574
    • -3.49%
    • 솔라나
    • 122,700
    • +1.15%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7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7%
    • 체인링크
    • 14,720
    • +0.55%
    • 샌드박스
    • 58.21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