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국 100개 LG베스트샵서 IoT 기기 체험존 운영

입력 2017-07-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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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있는 LG베스트샵 강서본점에서 인공지능을 갖추고 음성으로 가전제품을 작동시키는 기기인 '스마트씽큐 허브 2.0'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
▲LG전자 모델이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있는 LG베스트샵 강서본점에서 인공지능을 갖추고 음성으로 가전제품을 작동시키는 기기인 '스마트씽큐 허브 2.0'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

LG전자가 이달부터 전국 100개 LG베스트샵에서 ‘스마트씽큐’ 체험존을 운영한다.

LG전자는 음성을 인식해 가전제품을 작동시키는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알리고자 LG베스트샵에서 ‘스마트씽큐’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들은 체험존에서 음성인식 스피커인 ‘스마트씽큐 허브 2.0’을 비롯해 △실내 공간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적정 온도와 습도를 제안해주는 ‘솔라셀 온습도센서’△스마트폰으로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는 ‘스마트씽큐 전구’△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씽큐 플러그’ 등 다양한 IoT 기기들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4월 인공지능을 갖춰 사용자와 대화할 수 있는 원통형 모양의 허브 기기 ‘스마트씽큐 허브 2.0’을 출시했다. 무선랜 기능이 탑재된 LG전자의 모든 가전제품과 연동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씽큐 허브 2.0’을 통해 간단한 음성으로 집안의 가전제품을 작동하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프리미엄 포터블 스피커 수준인 20W의 뛰어난 출력도 갖춰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IoT 기기를 지속 선보여 스마트홈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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