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육둥이 아빠' 된다…"진정한 다둥이, 곧 '슈돌'서 보자" 네티즌 응원 '봇물'

입력 2017-06-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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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지헌 인스타그램)
(출처=박지헌 인스타그램)

그룹 V.O.S 리더 박지헌이 '육둥이' 아빠가 된다.

박지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서명선 씨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미 슬하에 5남매를 둬 연예계 대표 다둥이 클럽에 이름을 올린 박지헌은 '육둥이 아빠'를 예고하며 네티즌 눈길을 끌었다.

박지헌은 "저희 부부에게 여섯째 아이가 생겼다"며 운을 뗐다. 이어 박지헌은 "여섯 째야말로 아내에게는 어려운 결정이었다. 가족들도 마음이 무거웠지만 이제는 아내의 마음을 존중한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박지헌은 "이 귀한 아이들을 올바른 양육과 사랑으로 잘 키워낼 테니 잘 지켜봐 달라", "서로 더 협력하고 희생해서 행복한 삶을 살겠다"고 말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에도 감사를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구보다 멋진 엄마, 아빠다", "축하하고 응원한다", "진정한 다둥이 아빠다", "아내 분이 대단하다", "꽃 중에 사람 꽃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데 훗날 만개할 꽃들을 보며 힘내시길", "조만간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 보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지헌을 응원했다.

한편 박지헌은 최근의 막말 논란도 언급했다. 앞서 박지헌은 "저녁은 아내와 단둘이 데이트. 노 메이크업에 똥색 옷 입고 나온 아내에게 차라리 얼굴 처박고 반성하고 있으라 했어요"라는 다소 거친 표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이에 대해 박지헌은 "아내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친구였고 현재 25년 지기"라며 "심한 장난도 치고 서로 말도 거칠게 하는 사이지만 이렇게 알콩달콩 사는 게 재미있고 여전히 서로 엄청 사랑한다"고 해명했다.

박지헌은 3인조 보컬그룹 V.O.S의 리더로 대표곡 '눈을 보고 말해요', '뷰티풀 라이프', '큰일이다' 등을 남겼다. 다음 달 2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미니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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