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생산량 감소에 6일 연속 상승…WTI 0.4%↑

입력 2017-06-30 0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감소한 영향이 계속돼 국제유가는 29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4%(19센트) 상승한 배럴당 44.9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2%(11센트) 오른 배럴당 47.42달러를 나타냈다. 국제유가는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전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23일을 마감일로 하는 주의 원유 생산량이 일일 10만 배럴 줄어들어 하루에 925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량은 10만 배럴 증가했으나 시장은 원유 생산량이 줄어든 것에 주목했고, 그 여파가 계속돼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ABN아므로의 한스 반 클리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몇 주간 유가가 급격히 하락하고 나서 헤지펀드들이 유가 상승에 베팅하면서 모멘텀을 얻었다”며 “미국의 원유 생산량 감소도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크레디트스위스의 한 애널리스트는 “유가 상승 바람이 부는 것 같다”면서도 “다만 현재의 상승세는 기술적인 매수세에 따른 가격 조정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0,000
    • -0.35%
    • 이더리움
    • 2,686,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36%
    • 리플
    • 1,430
    • -2.65%
    • 솔라나
    • 103,300
    • +0.1%
    • 에이다
    • 282
    • -3.09%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21%
    • 체인링크
    • 11,490
    • -1.79%
    • 샌드박스
    • 58.05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