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베트남 FPCB 사업 본격화…“도약의 발판 될 것”

입력 2017-06-29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노펙스가 연성회로기판(FPCB)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베트남 기업의 설비 인수에 나섰다.

29일 시노펙스에 따르면 회사는 각종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FPCB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베트남의 A사 설비 인수를 위한 MOU를 베트남 자회사를 통해 체결했다.

이를 통해 시노펙스는 향후 베트남에서 성장산업인 FPCB 전후공정과 모듈공정을 일괄라인으로 구축했다.

이로써 FPCB 제조설비 확충으로 생산능력 증대을 확보하고 다양한 사업다각화를 통해 그 동안 전자부품 모듈사업의 시너지 확보, FPCB부품소재 회사로의 턴어라운드를 예고했다.

시노펙스는 향후 3개월내 베트남에서의 준비를 마무리 짓고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황지호 시노펙스 사장은 “이번 베트남 FPCB설비투자는 시노펙스가 지난 10년간 자회사인 시노플렉스를 통해 FPCB 기술역량을 축적해 놓은 바탕 위에 베트남에서의 성공적인 흑자기반을 다진 후 A사 설비 인수를 통해 진출하는 것으로 시노펙스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74,000
    • +0.92%
    • 이더리움
    • 3,111,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67,500
    • -1.1%
    • 리플
    • 1,720
    • -0.12%
    • 솔라나
    • 124,500
    • -0.48%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29
    • -1.15%
    • 스텔라루멘
    • 220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18%
    • 체인링크
    • 14,930
    • -0.93%
    • 샌드박스
    • 60.01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