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신성이엔지, ‘文 경제인단’ 동행… 美 태양광 발전 사업 확대

입력 2017-06-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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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7-06-28 11:1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신성이엔지가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한다. 이를 통해 미국 내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는 한편, 기존 사업 중 태양광 발전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신성이엔지는 28일 이완근 회장이 이번 문 대통령 방미 경제인단에 포함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미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2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한·미 비즈니스 서밋’(Korea-US Business Summit)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성이엔지 측은 방미 경제인단의 공식일정을 소화하는 한편, 신규 고객사 발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은 태양광 사업의 최대 시장이다. 계속해서 관심 갖고 있다”면서 “방미를 계기로 태양광 발전소 및 그리드 등 신재생 사업 진출을 다각도로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 2007년 태양광 사업에 진출했다. 작년, 계열사인 신성이엔지와 신성에프에이를 흡수ㆍ합병한 후 지난 3월 신성솔라에너지에서 회사명을 바꿨다. 이와 함께 클린룸 사업부문과 자동화 설비 사업도 함께 꾸려가고 있다.

이 회사가 현재 생산하는 태양전지 대부분은 미국, 캐나다, 중국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태양광 모듈은 일본, 유럽 등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플렉트로닉스사와 총 800㎿ 규모의 태양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고, 올해 2월에는 세계 최대 모듈 생산업체인 중국 징코솔라와 107MW 태양광 모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징코솔라의 모듈 생산량은 연간 6GW가 넘는다.

22일에는 에는 경북 양양에 169억 원 규모의 태양광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모듈 납품을 포함한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OCI, 한화케미칼, 유니슨, 웅진에너지등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로 꼽히는 신성이앤지의 올해 1분기 전체 매출 2445억 원 중 자동화설비사업 매출은 1050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42.94%, 클린업 사업은 945억 원으로 38.65%다. 태양광사업은 18.17%로 444억 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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