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공유' 화제…KFC "도깨비 신부를 찾습니다" 광고 내 건 사연

입력 2017-06-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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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필리피노커뮤니티 및 페이스북)
(출처=필리피노커뮤니티 및 페이스북)

프랜차이즈 KFC에서 일하는 '필리핀 공유'가 화제다.

27일 필리핀 소식을 다루는 필리피노커뮤니티에 따르면 필리핀의 한 KFC 매장에 고용된 직원이 한국 배우 공유와 닮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공유는 올 초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열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필리핀에서도 '도깨비' 바람이 불면서 공유의 인기가 높다.

이에 공유와 닮은 KFC 직원의 얼굴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졌다. KFC는 결국 이 남성을 모델로 삼아 '도깨비의 신부'를 찾는다는 광고를 내걸기까지 했다. 광고 사진에 등장한 이 남성의 등에는 도깨비의 검이 아닌 치킨이 꽂혀 있어 폭소를 자아내기도 한다.

네티즌들은 '필리핀 공유' 에 "진짜 닮았다", "필리핀 불법 공유냐", "치킨은 왜 등에 꽂혔냐", "'도깨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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