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본 여성의 삶] 여성 1인 가구 60%는 월소득 100만원 이하

입력 2017-06-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7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발표

여성 1인 가구의 약 60%가 월 평균 소득이 100만 원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여성 1인 가구 10가구 중 5가구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안전에 대하여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

27일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7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2016년 여성 1인 가구의 월 평균 소득은 56.9%가 100만 원 미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비율은 남성 1인 가구의 100만 원 미만 비율(29.5%)보다 약 1.9배 높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의 여성 1인 가구는 100만 원 미만의 소득이 80.2%를 차지했다. 40대 이하는 100만~200만 원 미만 구간의 소득 비율이 가장 높고, 50대는 200만 원 미만의 소득이 68%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 1인 가구의 사회안전에 대한 인식조사 부문에서는 여성 1인 가구의 46.2%는 사회 안전에 대해 ‘불안’하다고 느꼈다.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13.0% 수준에 그쳤다. 여성 1인 가구가 사회 안전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정도는 전체 여성(50.9%)보다 낮고, 남성 1인 가구(36.2%)보다는 높게 나타났다.

통계청에서는 1997년 이후 매년 양성평등주간마다 여성의 모습을 부문별로 조명하는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작성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70,000
    • -2.04%
    • 이더리움
    • 4,367,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3.13%
    • 리플
    • 2,823
    • -1.05%
    • 솔라나
    • 189,300
    • -0.73%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8
    • -2.45%
    • 스텔라루멘
    • 31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00
    • -1.03%
    • 체인링크
    • 18,150
    • -1.94%
    • 샌드박스
    • 219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