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스티븐 연, 봉준호에 “최고의 감독”…최고의 배우는 ‘송강호’

입력 2017-06-26 2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정상회담’ 스티븐 연(출처=JTBC‘비정상회담’ 방송캡처)
▲‘비정상회담’ 스티븐 연(출처=JTBC‘비정상회담’ 방송캡처)

글로벌 스타 스티븐 연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영화 ‘옥자’에서 활약한 글로벌 스타, 스티븐 연이 출연해 ‘말이 안 통해도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티븐 연은 MC로부터 ‘옥자’에서 호흡을 맞춘 봉준호 감독의 디테일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디테일 한 것 너무 좋다. 봉준호 감독님은 최고다. 누군가를 캐스팅했다면 그 사람의 색이 어떤지 미리 생각했을 것”이라며 “감독님이 디테일을 강조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선 그렇지 않다. 의미가 있는 디테일”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봉준호와의 깜짝 전화 연결이 이어졌다. 봉준호는 스티븐 연을 연상엽 씨라고 친근하게 부르는가 하면 “그는 최고의 배우고 한국어와 영어를 다 잘하기 때문에 캐스팅하게 됐다”라고 캐스팅의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봉준호는 “귀엽고 눈빛이 섹시하다. 남자인 제가 봐도 설레는 면이 있다”라며 “한국배우와 미국 배우 경계선에 서서 양쪽 눈치를 많이 봤다. 그래도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스티븐 연은 가장 연기하고 싶은 한국 배우로 송강호를 꼽으면서도 “같이 연기하기는 싫다. 제가 못할까 봐 그렇다”라며 “영화 ‘밀양’에서 연기하는 것을 봤는데 기가 막혔다”라고 극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13,000
    • -0.88%
    • 이더리움
    • 3,467,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0.69%
    • 리플
    • 2,035
    • +0.44%
    • 솔라나
    • 124,800
    • -0.95%
    • 에이다
    • 362
    • +0.56%
    • 트론
    • 484
    • +1.47%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1%
    • 체인링크
    • 13,630
    • +1.56%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