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전자 관련주 강세에 소폭 상승…닛케이 0.1%↑

입력 2017-06-26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증시는 26일(현지시간)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1% 상승한 2만153.35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0.05% 오른 1612.21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증시는 시장을 움직일만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전자 관련주가 증시 소폭 상승세를 견인했다. 일본 최대 전자업체 소니 주가가 0.54%, 파나소닉이 1.55% 각각 상승하고 있다. 닌텐도는 2.19% 뛰었다. 여기에 일본은행(BOJ)의 연간 6조 엔 매입 정책으로 규모가 커지는 상장지수펀드(ETF)가 27일 기계적인 재투자를 앞두고 있어 증시 매수가 유입됐다.

이이다 히로야스 아이자와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책임자는 “일본 국내외에서 증시를 움직일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시장이 다소 정체 상태를 보였다”면서 “달러·엔 환율도 111엔 선에서 큰 움직임이 없어 투자자들이 매수 이유를 잡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에어백 리콜 파문을 일으켜 경영 악화에 빠진 자동차 부품업체 다카타는 이날 미국과 일본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다카타 이슈가 좀 더 명확해지면서 다른 자동차 부품업체 주가는 크게 뛰고 있다. 아시모리인더스트리 주가가 13.36% 폭등했고 가네미쓰는 1.86%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47,000
    • +1.7%
    • 이더리움
    • 2,661,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7,300
    • +2.57%
    • 리플
    • 1,738
    • +0.64%
    • 솔라나
    • 111,900
    • +0.4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9
    • +1.22%
    • 스텔라루멘
    • 322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2.07%
    • 체인링크
    • 12,190
    • +1.58%
    • 샌드박스
    • 84.57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