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동치미 막국수의 달인, 경기도 가평서 이름난 특별한 맛의 비법은 동치미 육수?

입력 2017-06-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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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동치미 막국수의 달인이 경기도 가평에서 시원하고도 깔끔한 특별한 맛의 비밀을 전한다.

2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특유의 고소함과 쌉싸름함으로 남녀노소 사랑받는 동치미 막국수의 달인 정태근(45·경력 13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동치미 막국수의 달인이 만든 막국수의 맛의 비밀은 모두 동치미에 있다고 한다. 홍삼을 찌고 말리듯 잣과 소금을 이용해 찌고 말리는 과정을 3번 반복하게 되면 독특한 식감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이 과정 동안 홍합과 콩나물을 이용한 엿과 멸치를 한 데 굳혀 시원하고도 개운한 국물 맛과 감칠맛을 담당하는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

이렇게 마련된 두 재료와 여러 과일, 채소를 넣어주면 물 한방울 넣지 않고도 진한 동치미 육수 진액이 나온다. 그 뒤 희석해서 숙성하는 동안 자연스레 뜨는 천연 유산균은 따로 또 요긴하게 쓰인다고 한다.

바로 제면시 사용되는데 옥수수수염을 우린 물에 넣어 반죽물로 쓰는 것이 특별한 비법이다. 순수 메밀로 만든 반죽을 그때 그때 즉석으로 뽑아내 퍼지지 않고 메밀의 고소함을 최대로 지닌 면발로 즐길 수 있다. '생활의 달인' 동치미 막국수의 달인의 면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정성을 다해 만든 흑마늘 가루가 들어가 진한 풍미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다른 내공과 정성으로 완성된 특별한 동치미 막국수의 맛은 26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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