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태국산 계란 첫 수입물량 100만 개, 이번주 도착…“이번엔 믿어도 돼?”

입력 2017-06-26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국산 계란 100만 개가 이번 주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올 전망이다.

26일 태국 수출입 업계 등에 따르면 ‘카셈차이 푸드’(Kasemchai food)와 ‘상쏭 팜’(Sangthong Farm) 등 현지 닭고기 및 계란 유통업체는 23일과 24일 한국으로 가는 첫 신선란 수출 물량 선적을 마쳤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컨테이너 3대 분량으로 총 97만5240개다. 이는 애초 예정된 200만 개의 절반 수준에 못 미친 것이다. 태국에서 한국까지 배편으로 운송에 약 1주일가량 걸리는 만큼, 첫 수입 물량은 이달 말께 한국시장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 태국산 계란은 현지 원가가 개당 70원 정도로, 5% 관세 등을 포함해도 수입가가 100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며칠 전까지 태국 계란 업자와 연락이 안 된다더니 이번엔 믿어도 되겠지?”, “이제야 계란 살 맛나겠네”, “유통업자 감시도 잘 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15,000
    • +0.22%
    • 이더리움
    • 3,013,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6%
    • 리플
    • 2,029
    • -0.44%
    • 솔라나
    • 126,900
    • +0.55%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1.91%
    • 체인링크
    • 13,210
    • +0.3%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