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추신수, 양키스전서 3점 홈런 '쾅'…'시즌 12호' 홈런으로 팀 승리 이끌어

입력 2017-06-26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텍사스 레인저스 인스타그램)
(출처=텍사스 레인저스 인스타그램)

'추추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2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볼넷의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의 활약으로 텍사스는 양키스를 7-6으로 꺾고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2회초 2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우완 선발 마이클 피네다의 3구째 한가운데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는 111.86m로 측정됐다.

추신수가 홈런을 기록한 것은 2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4경기 만이다. 시즌 12호 홈런을 3점 홈런으로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첨도 39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홈런을 쳐낸 추신수는 시즌 타율도 0.256에서 0.257(237타수 61안타)로 소폭 올랐다.

추신수는 1회초 무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1루수 앞 땅볼로 진루타를 기록했다.

5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기록하며 멀티 출루했다. 7회초 1사 3루 상황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수비에서도 빛났다. 7-5로 바짝 쫓기던 7회말 양키스의 공격 때 2사 1,2루 상황에서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우전 적시타를 잡은 추신수는 원바운드로 정확히 송구하며 3루로 뛰던 1루 주자 게린 산체스를 잡아냈다.

결국 텍사스는 불펜진이 다소 흔들렸지만 추가 실점을 막고 가까스로 7-6으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연승 행진을 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08,000
    • -0.36%
    • 이더리움
    • 4,362,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879,000
    • -0.79%
    • 리플
    • 2,832
    • +0.46%
    • 솔라나
    • 187,700
    • +0.27%
    • 에이다
    • 532
    • +0.76%
    • 트론
    • 437
    • -2.24%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70
    • +0.34%
    • 체인링크
    • 17,990
    • +0.06%
    • 샌드박스
    • 223
    • -6.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