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내주 상호금융 자영업자대출 현장점검 실시

입력 2017-06-25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수‧신협ㆍ새마을금고 중앙회와 합동으로 15개 단위조합

금융감독원이 농‧수‧신협과 산림조합 단위조합,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 개인사업자(자영업자) 대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금감원은 다음주부터 농‧수‧신협, 새마을금고 중앙회와 합동으로 15개 단위조합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정부의 가계 대출 강화를 피하기 위해 가계대출을 개인사업자 대출의 형태로 취급하는지 점검하기 위해서다.

올해 5월 말까지 상호금융권의 개인사업자 대출은 20% 넘게 늘었다. 반면, 가계대출은 2% 증가하는데 그쳤다. 지난달 말 상호금융권의 가계대출 잔액은 230조 원,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4조 원이다.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가계대출 잔액의 7분의 1수준이지만, 급증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게 금융당국의 지적이다.

금융당국은 3월 13일부터 자산규모 1000억 원 이상인 상호금융조합‧새마을금고 1658곳에 여신심사 가인드라인을 도입했다. 이로 인해 주택담보대출 시 이전보다 기준이 엄격해졌다.

그러나 개인사업자 대출은 공식 가이드라인 없다. 각 조합에서 기준이 강화되기 전 수준으로 자체적으로 정하고 있어 개인사업자 대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7,000
    • +0.63%
    • 이더리움
    • 3,065,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58,600
    • -3.99%
    • 리플
    • 1,585
    • -2.82%
    • 솔라나
    • 123,000
    • +1.07%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39%
    • 체인링크
    • 14,820
    • +1.37%
    • 샌드박스
    • 58.78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