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홍석현 고소에 “대선 때 언행 돌아보라” 맞불

입력 2017-06-22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근 기자(foto@))
(이동근 기자(foto@))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22일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 측의 검찰고소에 대해 “지난 탄핵과 대선 때 언행을 다시 한 번 돌아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 전 지사는 이날 오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고소 대상도 아닌 정치적 판단을 고소해 사법수사의 대상으로 삼아 언론의 자유를 봉쇄하려는 시대는 끝났다”고 말했다.

앞서 홍 전 회장 측은 이날 오후 3시 홍 전 지사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했다. 이는 홍 전 지사가 지난 18일 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에서 “신문 갖다 바치고, 방송 갖다 바치고, 조카 구속시켜 겨우 얻은 자리가 청와대 특보”라고 홍 전 회장을 비난한 데 따른 것이다.

홍 전 지사는 “1인 미디어 시대에도 여전히 자신들은 절대 갑(甲)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론권력은 앞으로 더 힘든 세월을 보내게 될 것이다.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28,000
    • +0.25%
    • 이더리움
    • 3,377,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52%
    • 리플
    • 2,056
    • +0.15%
    • 솔라나
    • 131,700
    • +1.07%
    • 에이다
    • 395
    • +1.8%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0.51%
    • 체인링크
    • 14,850
    • +1.92%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