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서진, 이희진에 "10억 받았다고? 전 남친이라 참았다" 분노의 심경글

입력 2017-06-20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반서진 인스타그램)
(출처=반서진 인스타그램)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1)의 전 여자친구 모델 반서진(본명 반남규·28)이 분노를 드러냈다.

20일 반서진은 이희진이 '반서진에게 10억 원을 떼였다'며 소송을 진행 중인 사실을 언급한 기사 보도를 캡쳐한 뒤, 심경 글을 게재했다.

반서진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진짜 어이가 없지만 전 연인이라 아닌 걸 알면서도 감싸주고 옹호했던 부분이 있다"라며 "진짜 1년이 지나고 이제 겨우 정신 차리고 있는데 10억을 받았다고 내가?"라고 격앙된 목소리를 높였다.

반서진은 또 "내 회사 미라클 뷰티도 팔아넘기고 계약서도 속였다"라면서 "이런 소리 할 거면 내가 소송을 걸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당한 게 있어도 전 남자친구였기 때문에 증거도 있지만 참았다"라며 "돈이 많으면 뭐 하러 힘들게 살겠냐. 술집 나가서 돈을 벌지"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반서진은 "허위 사실 유포하면 나도 대응하겠다"라며 "온 마음을 다해 지켜줬더니 그 안에서 미쳤구나. 피해자들에게 돈이나 갚아"라고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한편 반서진과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은 교제하다 올해 초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희진은 투자자를 모아 허위정보로 헐값의 장외 주식을 비싸게 파는 수법을 이용해 최소 200억 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지난해 구속됐다.

반서진은 이희진이 운영하는 회사 중 일부로 알려진 쇼핑몰 '반러브'의 대표직을 맡았다가 물러났으며, 현재 '반러브'는 운영되고 있지 않다.

또한 반서진은 '반사랑'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1,000
    • -3.48%
    • 이더리움
    • 3,044,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361,700
    • -7.07%
    • 리플
    • 1,612
    • -8.04%
    • 솔라나
    • 122,900
    • -4.13%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10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13%
    • 체인링크
    • 14,830
    • -3.51%
    • 샌드박스
    • 59.6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