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재산 몰수, 연인 반서진 SNS 재개…'럭셔리 일상-인형 미모' 관심 폭발

입력 2016-10-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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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반서진 인스타그램)
(출처=반서진 인스타그램)

이희진 재산이 몰수될 처지에 빠진 가운데, 이희진의 연인으로 알려졌던 반서진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반서진은 이희진의 9월 구속 소식이 알려진 이후, SNS 등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나 최근 SNS를 업데이트하며 시선을 붙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반서진은 뽀얀 피부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 무결점 미모 등을 과시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 속 엿보이는 고급스러운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반서진은 이희진이 운영하던 회사 중 하나인 쇼핑몰 '반러브'의 대표로, 이희진이 설립한 미라클인베스트먼트 자회사 '미라클 E&M' TV캐스트 미라클 뷰티 진행자로도 활동한 바 있다.

이희진의 구속 직후 세간의 관심을 부담스러운 듯 그는 SNS을 통해 "더 이상 오해를 받기 싫다. '반러브' 대표직에서 물러나 홀로서기할 것"이라고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서울남부지법은 이희진 재산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재산 몰수·추징보전 신청을 지난달 27일 인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검찰은 이희진의 300억 원대 부동산과 슈퍼카, 예금 등에 대해 몰수·추징보전을 청구했다. 몰수·추징보전은 범죄행위로 얻은 수익을 피고인이 재판 도중 빼돌리거나 처분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확정판결이 날 때까지 묶어두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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