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 제재 않기로…지급 보류된 스톡옵션 받아

입력 2017-06-18 1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18일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에 대해 제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 전 사장은 지난 2010년 신한금융그룹 경영권을 놓고 임원들 사이에 알력 다툼이 벌어졌던 '신한 사태'에 휘말렸던 당사자다. 신 전 사장은 경영자문료 횡령과 부당대출에 따른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됐지만, 대법원은 지난 3월 일부 횡령을 제외하고는 최종 무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신 전 사장은 신한금융이 금감원의 제재 가능성을 이유로 지급 보류를 풀지 않았던 스톡옵션 2만9천138주도 받게 될 전망이다.

신한금융은 앞서 지난달 18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신 전 사장에 대해 지급 보류를 결정했던 스톡옵션 23만7678주 가운데 20만8540주의 보류를 해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94,000
    • +4.23%
    • 이더리움
    • 3,589,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4.01%
    • 리플
    • 2,203
    • +5.86%
    • 솔라나
    • 132,200
    • +5%
    • 에이다
    • 391
    • +6.25%
    • 트론
    • 476
    • -1.86%
    • 스텔라루멘
    • 256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4.5%
    • 체인링크
    • 14,390
    • +5.42%
    • 샌드박스
    • 125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