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전 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 오늘(13일) 방북"…김정은 만날까?

입력 2017-06-13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EPA/연합뉴스)
(EPA/연합뉴스)

미국 CNN 방송은 전 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13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전 NBA 선수 데니스 로드먼은 이날 북한으로 가려면 거쳐야 하는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목격됐다. 하지만 북한을 방문하는지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최소 네 차례 북한을 방문한 데니스 로드맨은 이번에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만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정은 위원장은 학창시절부터 농구를 좋아했으며, 특히 데니스 로드먼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다. 데니스 로드먼은 2013년 2월 묘기 농구단 '할렘 글로브 트로터스'의 일원으로 평양을 찾은 이후 잇달아 북한을 방문하며 김정은 위원장과 수차례 만나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유일한 미국인'으로 손꼽힌다.

한편, 최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시험 발사와 미국인 억류로 미국과 북한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데니스 로드먼의 방북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미 국무부는 로드먼의 방북 준비 사실은 인지하고 있었다면서도 정부와 어떤 관련도 없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5,000
    • +0.54%
    • 이더리움
    • 2,606,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297,700
    • +0.54%
    • 리플
    • 1,705
    • -0.06%
    • 솔라나
    • 109,000
    • -0.91%
    • 에이다
    • 239
    • -0.42%
    • 트론
    • 504
    • +2.02%
    • 스텔라루멘
    • 307
    • -3.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0.45%
    • 체인링크
    • 11,880
    • +0.68%
    • 샌드박스
    • 83.25
    • -1.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