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해제' 탑, 휠체어 타고 중환자실 퇴실→타 병원 전원 정신과 치료 집중

입력 2017-06-09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대마초 흡연 혐의로 의경 직위가 해제된 빅뱅 탑(30·최승현)이 중환자실에서 퇴실했다.

탑은 9일 오후 2시 31분께 서울 양천구 이화여대 부속 목동병원에서 퇴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탑은 환자복에 마스크를 가린 채, 휠체어를 타고 구급차까지 이동했다.

탑은 '심경을 말해달라'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말한 뒤, 입을 굳게 닫았다.

지난 5일 검찰에 불구속 기소 당한 탑은 이튿날 약물 과다 복용에 의한 호흡 부전으로 병원 응급실에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탑의 주치의는 7일 오후 서울 브리핑을 열고 "현재 의식 상태가 불안정하며 강한 자극에만 반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의식을 되찾은 탑은 '정신과적 면담 치료가 필요해 정신건강의학과로 이동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중환자실을 퇴실해 다른 병원의 1인실로 이동, 추가적인 정신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의경에서 직위 해제된 탑은 치료가 끝난 뒤, 집으로 돌아간다.

전투경찰대 설치법에 따르면 의경이 형사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지면 공소장을 받는 즉시 직위 해제된다. 직위 해제 기간은 군 복무 기간에 포함되지 않으며, 재복무 여부는 재판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22,000
    • +2.36%
    • 이더리움
    • 3,423,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75%
    • 리플
    • 2,066
    • +1.22%
    • 솔라나
    • 124,900
    • +0.81%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3%
    • 체인링크
    • 13,650
    • +0.44%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