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기업서 사라지는 ‘부장님ㆍ과장님’…“호칭만 바뀌면 뭐하나?”

입력 2017-06-05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기업에서 ‘과장’, ‘부장’ 등의 호칭이 사라지고 있다. 삼성, SK에 이어 LG까지 직급체계를 개편하고 수평적 호칭을 도입하며 이 같은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LG전자는 7월부터 현재 5단계인 사무직 직급을 3단계로 단순화한다. 사원 직급만 종전과 같고 대리ㆍ과장은 ‘선임’, 차장ㆍ부장은 ‘책임’으로 통합한다.

삼성전자는 3월부터 기존 7단계 직급을 4단계로 줄였다. 개인의 직무역량 발전 정도를 나타내는 커리어레벨(CL)도 1∼4로 직급을 구분한다. 임직원 간의 호칭은 ‘님’, ‘프로’ 등으로 바꿨다.

SK텔레콤,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많은 기업이 이런 ‘호칭 파괴’ 흐름에 동참했다.

네티즌은 “호칭만 바뀐다고 조직이 수평적으로 되나. 인식이 바뀌어야지”, “계급 간소화는 결국 연봉 지출을 줄이려는 기업의 꼼수다”,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말장난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80,000
    • +0.69%
    • 이더리움
    • 4,540,000
    • +0.02%
    • 비트코인 캐시
    • 925,000
    • +0.38%
    • 리플
    • 3,080
    • +0.13%
    • 솔라나
    • 203,600
    • +3.46%
    • 에이다
    • 578
    • +1.05%
    • 트론
    • 429
    • -0.69%
    • 스텔라루멘
    • 336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40
    • +0.57%
    • 체인링크
    • 19,380
    • +0.62%
    • 샌드박스
    • 173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