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증권사 최초 카자흐스탄 진출

입력 2007-12-18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8일 국내 증권사 최초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대표사무소 인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달 8일 베트남 호치민사무소를 개설한 바 있는 현대증권은 이번 대표사무소 인허가 취득으로 카자흐스탄에도 거점을 확보하게 돼 이머징마켓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카자흐스탄은 최근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약 10%에 달하고, 석유 매장량 세계 8위, 우라늄 세계 2위 등 다양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의 금융 허브를 목표로 금융관련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

사무소 허가 이전부터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해온 현대증권은 이미 우림건설이 추진중인 알마티 애플타운 개발사업에 참여 한 바 있으며, 자원 개발 및 SOC관련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카자흐스탄 증권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자산운용사 인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공기업 민영화 및 IPO투자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증권 주익수 국제영업본부장은 "현대증권의 이머징마켓 거점 확보 전략에 따라 진출한 알마티사무소는 앞으로 카자흐스탄을 비롯,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시장개척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베트남과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것을 포함해 2010년 까지 해외 10개 지역에 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현대증권은 국제금융 중심지인 뉴욕, 동경, 홍콩, 상해, 런던, 호치민 등 6개의 해외 지점, 법인 및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00,000
    • +0.45%
    • 이더리움
    • 3,480,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01%
    • 리플
    • 2,081
    • +3.43%
    • 솔라나
    • 125,800
    • +1.78%
    • 에이다
    • 366
    • +3.1%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88%
    • 체인링크
    • 13,700
    • +2.09%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