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 “야당이 문재인 대통령 무서워해”…카지저 소제 같은 반전

입력 2017-06-02 0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시민(출처=JTBC ‘썰전’ 방송캡처)
▲유시민(출처=JTBC ‘썰전’ 방송캡처)

유시민 작가가 야당이 생각하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서는 주요 인사 임명과 검증이 이어지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에 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은 “야당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무서워하는 기류가 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유시민 “과거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면 고구마처럼 말도 답답하게 하는 걸로 보였을 거다”라며 “하지만 당선 이후 업무 지시하고 밀어붙이는 걸 보니 무서운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라고 야권의 심리를 분석했다.

이에 방송인 김구라는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를 언급하며 “카이저 소제 같은 반전이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전원책 변호사는 “지금이야말로 대통령이 소통의 능력을 보여줄 때”라며 “문 대통령과 야당 측 운내대표 및 중진들이 함께하는 ‘아침밥 회동’을 제안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64,000
    • +0.66%
    • 이더리움
    • 3,405,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43,500
    • +0.09%
    • 리플
    • 1,937
    • +1.15%
    • 솔라나
    • 145,900
    • +1.18%
    • 에이다
    • 280
    • +0.36%
    • 트론
    • 472
    • +0%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1%
    • 체인링크
    • 15,880
    • +0.38%
    • 샌드박스
    • 49.16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