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차이신 PMI 부진에 상하이 0.47%↓…홍콩H지수, 0.10%↑

입력 2017-06-01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47% 하락한 3102.62로 마감했다.

이날 나온 제조업 지표 부진을 이유로 투자자들이 최근 강세에 따른 이익확정 매도에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은 풀이했다. 상하이지수는 전날까지 4거래일째 상승하며 1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IHS마르키트가 집계한 지난 5월 차이신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6으로, 전월의 50.3에서 하락하고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50.1도 밑돌았다. 특히 차이신 PMI는 11개월 만에 경기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인 50을 밑돌아 투자심리를 더욱 약화시켰다.

이는 전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지난달 제조업 PMI가 51.2로, 전월과 같았던 것과 대조된다.

차이신 PMI는 정부 집계보다 중소기업 현실을 더 많이 반영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니얼 소 CMB인터내셔널증권 투자전략가는 “1분기에 경제성장의 정점에 이르렀다”며 “6월은 당국의 긴축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또 MSCI 지수에 본토 A주가 편입될 기회는 그 이전보다는 좋지만 실제로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가를 종합한 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는 오후 3시 10분 현재 0.10% 상승한 1만613.68을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 관련주가 전날에 이어 계속 증시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97,000
    • -1.98%
    • 이더리움
    • 3,306,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3.79%
    • 리플
    • 2,170
    • -2.52%
    • 솔라나
    • 133,600
    • -3.61%
    • 에이다
    • 409
    • -3.08%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7%
    • 체인링크
    • 13,880
    • -3.94%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