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피 2347.38p, 상승(▲3.7p, +0.16%)마감. 기관 +3513억, 개인 -378억, 외국인 -3517억

입력 2017-05-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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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시장이 기관의 ‘사자’ 매수세에 장 종반 상승세를 보였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포인트(+0.16%) 상승한 2347.38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이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했다.

기관은 3513억 원을 매수 했으며 개인은 378억 원을, 외국인은 3517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은 의약품(+2.72%)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통신업(+2.17%) 기계(+1.58%)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전기가스업(-0.67%) 비금속광물(-0.54%)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음식료품(+1.42%) 의료정밀(+1.27%) 운수창고(+0.90%)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금융업(-0.28%) 운수장비(-0.21%)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바이오시밀러(+3.71%), 자전거(+3.28%), 원자력발전(+2.84%), LED(+2.83%), 통신(+2.40%)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자동차(-1.34%), 타이어(-1.28%), 풍력에너지(-1.26%), 금(-1.09%), 탄소 배출권(-0.84%) 관련주 테마는 내림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0.13% 오른 223만5000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8개 종목이 오름세를 보였다.

SK텔레콤이 1.81% 오른 25만3500원을 기록했으며, KT&G(+1.37%), 한국전력(+1.06%)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현대모비스(-2.31%), LG화학(-1.47%), SK이노베이션(-0.88%)은 하락 마감했다.

그 외에도 STX엔진(+27.43%), 조흥(+26.10%), 동원(+24.01%)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SK증권(-13.33%), 미원홀딩스(-9.82%), 흥국화재우(-7.34%)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STX중공업(+29.77%)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455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343개다. 7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20원(-0.49%)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09원(-0.49%), 중국 위안화는 165원(+0.10%)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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