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만도, 2분기 ‘사드여파’ 전망에 약세

입력 2017-05-31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만도가 2분기 실적부진을 예상한 증권가 전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만도는 전날보다 4.50% 떨어진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드(THAAD고ㆍ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영향으로 만도가 부진한 2분기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증권가 보고서가 이 회사에 대한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내 사드 여파가 지속돼 1분기보다 2분기에 받는 실적 영향이 커질 것”이라며 “중국 내 부진한 성적이 5월에도 이어지면서 2분기 매출 및 수익성이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운전보조장치(ADAS) 매출 호조에도 관련 연구개발비 증가가 수익성 개선효과를 제한할 것”이라며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하나 올해는 수익성 부진으로 작년과 같은 대세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조성현, 김현욱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4,000
    • -0.15%
    • 이더리움
    • 3,17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54%
    • 리플
    • 1,981
    • -1.69%
    • 솔라나
    • 120,100
    • -2.04%
    • 에이다
    • 368
    • -4.17%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61%
    • 체인링크
    • 13,210
    • -1.49%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