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백아연, ‘심쿵’ 셀카로 러블리 매력 발산…“두 시간 남았다!”

입력 2017-05-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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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연(출처=백아연SNS)
▲백아연(출처=백아연SNS)

가수 백아연이 음원 공개를 앞두고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백아연은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시간 남았다! 후하후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함을 뽐내는 백아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백아연의 눈썹 위로 올라간 앞머리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붉은 립과 발그레한 뺨이 사랑스러움을 더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백아연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앨범 ‘Bittersweet’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달콤한 빈말’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그동안 ‘쏘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등 연애 사찰송으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타이틀곡 ‘달콤한 빈말’ 역시 어떠한 돌풍을 몰고 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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