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38년 역사’ 부곡하와이, 결국 폐업…“추억이 많은 곳이었는데”

입력 2017-05-29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 창녕의 대표적 서민 휴양지로 꼽혔던 부곡하와이가 38년 역사를 뒤로한 채 결국 문을 닫았다.

부곡하와이 측은 “부곡하와이가 2017년 5월 28일부로 폐업하게 됐다. 지난 38년간의 역사 속에 많은 분들의 추억이 함께했음을 잊지 않겠다”라며 “훗날 고객님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겠다”라고 폐업 공고문을 올렸다.

부곡하와이는 워터파크 등을 갖춘 국내 놀이시설 중 유일하게 먹거리를 챙겨 입장할 수 있는 곳으로, 대표적 서민 휴양지로 꼽혔다. 신혼여행, 수학여행, 가족 여행지로 자랑거리가 될 만큼 유명했지만, 변화하는 레저 패턴을 따라가지 못했고 결국 경영진은 부채 때문에 더는 운영을 할 수 없어 매각을 추진 중이다.

네티즌은 “추억의 장소가 또 하나 사라지네요”, “경영진의 방만 경영이 문제야”, “어린 시절 나에겐 디즈니랜드와 같은 곳이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3,000
    • +0.7%
    • 이더리움
    • 2,661,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46%
    • 리플
    • 1,515
    • -0.98%
    • 솔라나
    • 105,400
    • +0.86%
    • 에이다
    • 279
    • +0%
    • 트론
    • 466
    • -1.06%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59.62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