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월 공업기업 순이익 전년비 14% 증가

입력 2017-05-28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국가통계국이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4월 공업기업 순이익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5728억 위안(약 94조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증가율 23.8%보다는 둔화한 것이지만 지난해 전체 증가율 8.5%는 크게 웃도는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세계의 공장’인 중국은 글로벌 무역과 투자 회복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중국 수출업체들은 세계 경제가 장기적으로 둔화할 것이라는 불안 속에서도 개선된 수요을 이용하고 있다.

국가통계국은 “일반적으로 공업기업 순익은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공업기업들의 부채비율도 4월 말 현재 56.2%로, 1년 전에 비해 0.6%포인트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올들어 4월까지 공업기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4% 급증한 2조2800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41개 산업 중 38개가 전년보다 더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

공업기업 순익은 제조업과 전력, 광업 등 부문에서 연매출 2000만 위안 이상인 대기업 실적을 집계해 수치가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민음사 빵, 어디 있나요?
  •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쏟아낸다…글로벌 555만대 승부수
  • “엔비디아 비켜라”⋯오픈AI, 삼성 HBM4 품은 자체 AI 칩 연내 투입
  •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0,000
    • -1.25%
    • 이더리움
    • 3,420,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1.89%
    • 리플
    • 1,998
    • -3.66%
    • 솔라나
    • 134,600
    • -3.1%
    • 에이다
    • 293
    • -4.87%
    • 트론
    • 471
    • -1.05%
    • 스텔라루멘
    • 255
    • -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1.07%
    • 체인링크
    • 15,810
    • -2.17%
    • 샌드박스
    • 48.56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