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딱새 날아가…찡찡이 출입제한 풀렸다"

입력 2017-05-25 2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캡처)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관저에 들어와 있던 딱새의 근황을 알렸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관저 창틈에 둥지를 틀고 있던 딱새 새끼들이 성장해서 날아갔다"며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먹고 독립할 때가 되었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22일 독립한 딱새 새끼 6마리가 잘 살기를 기원한다”며 덕분에 방안에만 머물렀던 찡찡이의 출입제한 조치가 풀렸다"고 덧붙였다.

찡찡이는 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집에서 기르던 길고양이로, 이번에 청와대로 들어오며 '퍼스트캣'이 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14일 트위터에 “찡찡이가 입주했는데 걱정이 생겼다”며 “관저 구석의 유리창과 미닫이 한지 창문 사이의 좁은 틈에 딱새가 새끼 다섯 마리를 키우고 있다. 제가 당선된 날 부화했다고 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찡찡이는 양산 집에서 때때로 새를 잡아와서 기겁하게 했었다"며 딱새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을지 걱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86,000
    • +0.7%
    • 이더리움
    • 4,59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912,000
    • -4.9%
    • 리플
    • 3,076
    • -0.23%
    • 솔라나
    • 209,400
    • +2.85%
    • 에이다
    • 581
    • +0.87%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328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10
    • -0.11%
    • 체인링크
    • 19,490
    • +0.26%
    • 샌드박스
    • 171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