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 2600만 달러 규모 항생제 원료 독점 수출 계약

입력 2017-05-24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W홀딩스가 차세대항생제인 ‘어타페넴’ 원료 수출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등 선진 시장에 진출한다.

JW홀딩스는 인도 그랜드 파마와 2600만 달러 규모의 어타페넴 원료 공급과 미국, 캐나다 독점 판매를 내용으로 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홀딩스는 JW중외제약 시화공장의 페넴계 항생제 전용동에서 생산된 어타페넴 원료를 그랜드 파마에 2020년부터 5년 동안 공급하게 된다. 그랜드 파마는 자체 동결건조 기술을 활용해 완제품을 생산하고 미국, 캐나다 시장에 독점 판매한다.

국내 제약사가 차세대 카바페넴 항생제 계열인 어타페넴 원료를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양사는 5년 계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계약기간을 1년씩 자동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JW홀딩스는 매년 그랜드 파마에 800만 달러 수준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전재광 JW홀딩스 대표는 “2004년 세계에서 최초로 이미페넴의 퍼스트 제네릭 개발에 성공한 이후 도리페넴, 어타페넴 등 차세대 항생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이번 수출 계약을 계기로 페넴계 항생제의 선진국 시장 진출을 더욱 촉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5,000
    • +2.33%
    • 이더리움
    • 2,615,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3.28%
    • 리플
    • 1,743
    • +2.65%
    • 솔라나
    • 108,300
    • +4.94%
    • 에이다
    • 248
    • +3.33%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9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50
    • +2.03%
    • 샌드박스
    • 88
    • +15.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