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임직원과 여의도 밤섬 지킴이 활동 나서

입력 2017-05-2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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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박진수 부회장 및 임직원들이 23일 여의도 밤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화학)
▲LG화학 박진수 부회장 및 임직원들이 23일 여의도 밤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은 23일 밤섬지킴이 봉사단인 ‘그린메이커(Green Maker)’를 출범하고, 박진수 부회장을 비롯한 80여명의 임직원이 서울 여의도 밤섬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LG화학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기획한 신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날 그린 메이커 봉사단은 밤섬의 생태환경을 위협하는 외래종 식물인 ‘가시박’을 중점적으로 제거했다. 가시박은 왕성한 생명력과 지나친 번식력으로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주변 식물을 질식시키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식물이다.

박 부회장은 “본사 인근 생태경관 보전지역인 밤섬의 환경을 지키고 생태계 보존에 직접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내대표 화학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라고 말했다.

LG화학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밤섬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생물다양성 관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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