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최대주주, 주식담보계약 전량 해지…“책임경영할 것”

입력 2017-05-23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엘케이 최대주주 신동혁 대표가 주식담보계약을 전량 해지하고 책임경영을 이어간다.

이엘케이는 최대주주인 신동혁 대표가 보유한 자사 주식에 대한 담보계약이 해지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해지된 주식담보계약은 신 대표가 지난해 8월 공평저축은행과 세종저축은행에 질권담보 제공한 187만 주와 53만 주를 합해 총 240만 주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금융기관에 차입금을 전액 상환한데 따른 계약 해지"라며 “주식담보대출에 따른 반대매매 가능성이 제거돼 최대주주로서 안정적인 경영권을 유지하고 책임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엘케이는 올해 1분기 매출급감에 따른 부실재고 문제와 판가인하에 의한 적자구조를 극복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포스터치, 생활가전용 대형 터치센서 등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터치스크린패널(TSP)보다 원가구조가 유리한 전략 제품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8,000
    • -1.33%
    • 이더리움
    • 3,139,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21%
    • 리플
    • 1,970
    • -2.52%
    • 솔라나
    • 119,100
    • -3.95%
    • 에이다
    • 364
    • -4.96%
    • 트론
    • 473
    • -1.05%
    • 스텔라루멘
    • 234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38%
    • 체인링크
    • 13,070
    • -3.61%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