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바이오콜라겐 신물질 美 FDA 원료의약품 등재

입력 2017-05-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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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이 축산 부산물인 오리발에서 추출한 바이오콜라겐을 원료의약품으로 세계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세원셀론텍은 오리발 유래 바이오콜라겐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DMF(원료의약품등록제도)에 등재(등재명: ATELOCOLLAGEN-D.F.)되었고, 이로써 글로벌 상용화 확대에 기여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의 원료의약품이 미국 FDA의 DMF 등재에 성공한 것은 액상 및 파우더 제형의 바이오콜라겐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성과다.

미국 FDA의 DMF는 의약품 원료 선택·구매 시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국제기준으로 전 세계 통용되고 있다. 세원셀론텍은 오리발 유래 바이오콜라겐이 미국 FDA의 DMF에 등재됨에 따라 미국 내 유통 기반을 다진 것은 물론, 조직재생의료 분야의 다양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콜라겐은 인공각막(스웨덴 린코케어社) 및 조직보충재(미국 에테르노젠社) 개발원료로 수출한 바 있으며, 세원셀론텍이 세계시장에 공급 중인 리젠그라프트(RegenGraft, 바이오콜라겐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체조직을 대체·보강하는 재생치료재료 품목군) 등의 주요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를 토대로 3D 바이오프린팅 소재 시장진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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