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신입직원 53명 채용…내달 8일까지 원서접수

입력 2017-05-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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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대상자 특별전형,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우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올해 신입직원 채용에 나선다. 주택금융공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능력 중심 열린 채용을 통해 신입직원 53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대졸수준 46명 △고졸부문 3명 △시간선택제(주 20시간 근무) 4명이며, 채용인원의 35% 이상을 비수도권 인재로 뽑을 계획이다. 고졸부문은 내년 2월 상업계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대졸수준 부문 중 보훈대상자에 대해 특별전형을 실시하며,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주택금융공사 채용 홈페이지(hf.incruit.com)에서 6월 8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와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8월말부터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선발되면 약 4개월간의 인턴기간 동안 기본소양, 직무수행능력 등을 평가받게 되며 부적격자를 제외 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학교·학점·영어성적 등과 같은 스펙 대신, NCS 기반의 직무능력 중심 채용으로 주택금융공사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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