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티코스메틱, 1Q 매출·영업이익 20% 이상 성장

입력 2017-05-18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 생산라인 가동ㆍ신제품 수주로 2Q 매출 성장 기대”

영유아 화장품 기업 오가닉티코스메틱이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한 실적을 거뒀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억2600만 위안, 영업이익 5546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6%, 20.4% 증가한 규모다.

당기순이익은 3823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회사 측은 “당기순이익 감소는 작년 1분기에 비경상이익인 1회성 채무면제이익 2000만 위안로 인한 일종의 착시 현상이며, 해당 이익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35% 수준의 성장세를 달성한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차이정왕 오가닉티코스메틱 대표는 “1분기는 전통적으로 타 분기에 비해 가동률이 낮고 매출 규모가 작아 판매관리비의 레버리지 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익성도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다”면서 “하지만 20%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분기가 거듭되면서 매출과 수익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첸샤오위 오가닉티코스메틱 한국사무소 소장은 “작년에 투자를 마치고 대기 중이던 제2 생산라인의 가동이 지난 3월 말경 시작됐다”면서 “올 1분기 출시 계획이던 신제품인 영유아용 화장품이 3월 북경 박람회를 통해 선을 보였고, 이미 생산과 납품이 진행 중이기에 2분기부터 추가적인 성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출 성장세가 높아지면 판매관리비의 레버리지 효과가 커져 영업이익률도 1분기 보다 더욱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지난 3월 말 영유아용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신규 거래처 5개 포함 총 55개 거래처들로부터 총 65억 원의 신규 수주를 추가했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친환경 차 추출물을 핵심 원료 하여 영유아용 화장품을 생산, 판매하는 중국 로컬 화장품 기업으로 지난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대표이사
채정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21,000
    • +0.25%
    • 이더리움
    • 2,959,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67%
    • 리플
    • 1,993
    • -1.14%
    • 솔라나
    • 124,100
    • +0.81%
    • 에이다
    • 378
    • +0.8%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3.2%
    • 체인링크
    • 12,960
    • +0.8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