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와 콘텐츠 사업 협약

입력 2017-05-17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건희 이노션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우택 NEW 김우택 총괄대표(왼쪽)가 16일 서울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콘텐츠 사업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건희 이노션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우택 NEW 김우택 총괄대표(왼쪽)가 16일 서울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콘텐츠 사업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제작사로 이름을 알린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와 미디어 콘텐츠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 두 회사는 마케팅 역량과 콘텐츠 사업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끌어낼 계획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사내 빅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인 ‘디지털 커맨드 센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NEW의 드라마, 영화 등 사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이노션은 영화, 드라마 등 제작 전반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 콘텐츠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간접광고(PPL)와 가상광고 등 브랜디드(혼합) 콘텐츠를 포함한 이노션의 콘텐츠 마케팅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NEW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극장과 스포츠 부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NEW는 극장 사업 확대 시 지원 방안, 스포츠 중계권 사업과 대회 유치 등에 대해서도 이노션과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 회사는 해외 진출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노션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NEW의 콘텐츠 판매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노션 안건희 대표는 “미디어·콘텐츠·광고 시장의 변화에 유기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 특성에 맞는 업무 제휴 계획을 면밀히 세워 회사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찾아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38,000
    • -0.29%
    • 이더리움
    • 2,924,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6%
    • 리플
    • 1,985
    • -1.1%
    • 솔라나
    • 122,400
    • -0.08%
    • 에이다
    • 377
    • +0.53%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00
    • -3.94%
    • 체인링크
    • 12,870
    • +0.78%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