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람‧소연 전속계약 만료…오는 6월 4인으로 국내 컴백

입력 2017-05-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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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
▲티아라(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

보람과 소연이 ‘티아라’를 떠난다.

15일 걸그룹 티아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람과 소연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하며 “지난 9년간 함께 해온 티아라의 보람, 소연에게 고맙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긴 시간 동안 기뻤던 일, 슬펐던 일 등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끝까지 함께해줘서 대견하다”라며 “계약은 만료되지만 향후 거취가 결정될 때까지 적극 도움을 주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티아라는 큐리·은정·효민·지연 4인조로 남은 해외 일정을 소화한다. 또한 오는 6월 1일 발매될 미니 13집 활동역시 4인조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지난 4월 6월 발매될 미니 13집을 끝으로 티아라가 완전 해체 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재계약 시즌이었던 멤버들 중 보람과 소연은 탈퇴를 확정 지었고 지연, 은정, 효민, 큐리만이 소속사에 잔류할 것을 알려 아쉬움을 안겼다.

한편 티아라는 2008년 데뷔해 ‘롤리폴리’, ‘너 때문에 미쳐’, ‘섹시 러브’, ‘보핍보핍’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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