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과 맞손…中企 역량 강화

입력 2017-05-12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줄 왼쪽부터) 강용주 한국동서발전 동반성장센터장, 강수진 한국동서발전 상생기술처장, 양희석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전무
(사진=동서발전)
▲(앞줄 왼쪽부터) 강용주 한국동서발전 동반성장센터장, 강수진 한국동서발전 상생기술처장, 양희석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전무 (사진=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12일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 회의실에서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과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EWP 산업혁신운동’ 추진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WP 산업혁신운동은 정부의 산업혁신운동에 동서발전의 안전품질과 발전 기술분야의 특화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한 운동이다. 공장혁신, 안전품질, 기술전수 3대 핵심과제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따라 협력중소기업들이 ‘불량률 10% 감소, 납기준수 10% 향상, 생산성 10%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장혁신 전문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3개월간 전사적으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EWP 산업혁신운동은 한국동서발전에서 2013년부터 시행해 올해 5년차를 맞이했다. 올 상반기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98개 기업에 11억원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해당 중소기업에서는 35억6000만 원 절감이라는 재무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는 특히 지능형제어를 적용해 공회전을 최소화ㆍ효율을 극대화 하는 ‘전력절감 사업’을 5개 기업에 시범 지원할 예정으로, 비용 절감 효과 검증 후 확대지원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강수진 동서발전 상생기술처장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동서발전의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48,000
    • -0.33%
    • 이더리움
    • 3,414,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2,200
    • -1.74%
    • 리플
    • 1,925
    • -5.22%
    • 솔라나
    • 134,400
    • -0.81%
    • 에이다
    • 286
    • -3.38%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1.22%
    • 체인링크
    • 15,700
    • -1.38%
    • 샌드박스
    • 48.46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