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선] 안철수“유치원생 죽음, 누구 책임인지 외교당국 밝혀라”

입력 2017-05-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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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이투데이 DB)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이투데이 DB)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9일 오전 중국 산둥성에서 발생한 한인 어린이 사망 사고에 애도를 표했다.

안 후보는 “산동성에서 벌어진 교통사고로 한국국적 유치원생 10명을 포함해 1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어린 생명들의 죽음이 정말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교통사고가 왜 발생했고 누구의 책임인지 진상파악과 유가족 지원에 즉각 나설 것을 외교당국에 주문한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첫 번째 책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어떤 말로도 유가족의 슬픔을 덜 수 없겠지만 애꿎게 생명을 잃은 아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께 감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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