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강릉·삼척 산불 원인, 입산자 실화 추정…어떤 처벌 받게 될까?

입력 2017-05-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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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과 삼척의 산불 발생 원인이 입산자 실화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경북 성주군과 영덕군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7일 오후 진화가 완료됐던 강원도 강릉 일대의 산불은 오늘(8일) 새벽 재발화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재 소방당국은 헬기 19대와 55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재발화한 산불을 진화 중입니다. 삼척 일대의 산불은 산세가 험하고 강풍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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