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나 뽑으면 사표 아냐...적폐 홍준표 청산 일타삼표”

입력 2017-05-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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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이투데이 DB)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이투데이 DB)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6일 “촛불 심상정이 적폐 홍준표를 청산하는 것이 촛불 혁명의 완성”이라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경기 안산 고잔신도시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심상정에게 주는 한 표는 사표가 아니고 일타삼표다. 홍준표 잡는 적폐청산, 문재인 견인하는 개혁, 안철수 대체하는 정치혁명의 표”라고 주장했다.

또 “민주주의 대전환을 위해서 문재인 후보의 최종 득표율이 얼마나 되는지, 안철수 후보와 홍 후보 중 누가 2위가 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심상정이 홍준표를 꺾느냐 마느냐다”라고 역설했다.

심 후보는 “다른 후보들은 현상유지 정책을 하겠다는 것이다. 재벌·부자들 눈치 보는 정치하겠다는 것”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의당 공약인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가지고 당선된 사람이다. 당선되고 먹튀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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