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5,8월·주말 주의하세요”

입력 2017-05-03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린이 교통사고가 5월과 8월, 주말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험개발원이 2014~2016년 자동차보험 대인배상 피해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어린이 피해자는 매년 10만 명가량 발생했다. 전체 피해자 중 어린이의 비중은 6.1%였다.

전체 사망자에서 어린이 사망자 수는 연평균 72명(2.3%)으로 전체 교통사고에 비해 사망사고에서 어린이의 위험 노출은 적은 편이었다. 학년별로 피해자는 1학년, 2학년, 미취학 아동 순으로 많았고 사망자는 2학년, 1학년, 미취학 아동 순이었다. 피해자와 사망자 수 모두 저학년이 많았다.

월별 피해자 구성비를 보면 어린이 교통사고는 야외 활동이 잦은 5월(10.2%)과 8월(10.6%)에 비교적 많았다. 전체 교통사고가 10월(9.1%)과 11월(8.9%)에 피해가 많은 것과 다른 양상이다.

요일별로는 어린이 피해자의 10명 중 4명이 토요일(22.8%)과 일요일(19.4%) 등 주말에 발생했다. 평일은 하교 시간대인 오후 4~6시에 전체 피해의 33.5%가 집중됐다.

사망하거나 심각하게 부상한 중상사고에서 어린이 피해자의 안전벨트 착용률은 59.0%로 전체 착용률 79.1%에 비해 낮았다. 특히 최근 3년간 어린이 사망자 80명 중 안전벨트 미착용자가 41명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42,000
    • +1.2%
    • 이더리움
    • 2,654,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1.4%
    • 리플
    • 1,529
    • +0.2%
    • 솔라나
    • 104,900
    • +1.06%
    • 에이다
    • 274
    • +0.37%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1.95%
    • 체인링크
    • 11,630
    • -1.02%
    • 샌드박스
    • 59.89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